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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비아제주 타운하우스 현장스케치 - 봄비를 보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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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6-21 12:08 조회77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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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에서 6월로 넘어가는 길목에 봄비가 내립니다.

단지는 봄비 속에 고요합니다.

올해의 마지막 봄비를 보내며,
초여름을 기다립니다.

아름다운 집을 향해 또한 저희는
모든 열정을 쏟아 붇겠습니다.

이형기님의 '낙화'라는 시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.


"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
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
얼마나 아름다운가.

봄 한철
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.
분분한 낙화…
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
지금은 가야 할 때,

무성한 녹음과 그리고
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
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… "

https://blog.naver.com/lavieajeju32/2215673296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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